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체납액 3만원을 징수하러 찾아간 이유
[22]
-
유머
한국에서 축구 지도자 못 합니다
[20]
-
사진
최근이 응애 돌사진 찍고왔음
[27]
-
연예
앞뒤가 너무 달라서 논란인 연예인.
[33]
-
유머
KC인증 제품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아보자
[23]
-
계층
보배) 둘째 딸이 제 친자식이 아니랍니다...
[37]
-
연예
데프콘 인생을 바꾼 전화 한통
[30]
-
게임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세계 최초 ‘전설의 전당’에 오르다
[41]
-
게임
[시간촉박] 지금 무료배포 중인 게임들
[19]
-
연예
비정상회담 중국인 멤버 장위안 근황
[55]
URL 입력
비요비타
2024-05-04 13:29
조회: 2,705
추천: 1
국회의원 퇴장 방지법 만듭시다.국회의원이 의회에 참석해서 법안내고, 찬반 거수하려 나가는거지.. 툭하면 반대한다고 다 나가버리는데.. 그러면 당론에 따르고 싶지 않는 의원들은 가결이든 부결이든 소신껏 할 수 없습니다. 아마 간철수가 찬성 못누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기타 국힘 혹은 민주 진영에서도 개개인이 헌법기관인 만큼, 의회 진행중에는 의결을 반드시 해야만 하도록 의원들에게 호소하고 싶습니다. 일반인들은 죽어라 일해도 벌기 힘든 억대 연봉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혜택을 받으면서도.. 툭하면 진영대결로 인해서 개인 의견의 표출 기회조차 막아버리는 단체 퇴장은 국민의 뜻을 완전히 거스른 행동입니다.
EXP
382,487
(62%)
/ 396,001
비요비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