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0389




https://youtu.be/1AC8G5OSrbw


김혜경 여사는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고
후보 부인 3명을 법인 카드로 결제한 건데
이 결제는 당시 다른 사람이 결제한 것이고
이 내용은 법인 카드 남용으로 해당 결제 대상자 재판 중에 나온 내용입니다

김혜경 여사가 결제한 건이 아닌데 
김혜경 여사가 이 건으로 기소가 되어 재판 중입니다

김건희는 지가 명품백 받았습니다
영상도 있습니다
그 영상에 너무 자세하게 다 나오고
명품백을 전달한 미국인은 재미교포로 목사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서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같이 사진까지 찍은 사람입니다


이게 서로 비교 대상이 되는 가 모르겠는데
몰랍게도 자기가 결제 하지 않은 법인 카드 7만 8천원은 재판 받고
300만원 명품백은 기소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아휴 우리나라 검찰 정말 ㅈ 같죠 ㅋㅋㅋㅋㅋ

에라이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