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거부권 유도 술책…대통령 흠집 내기"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도 라디오에 출연해 “기간, 규모, 방식 등을 조금씩만 조정하면 국민 의혹을 (해소)할 수 있을 텐데 일방적으로 하는 것은 결국 거부권을 양산하는 정부를 만들려는 민주당의 술책”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