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욕심 없이 이거만 노리고 시작한건데 생각보다 금방 끝나네요.
본섭 수도사에게 큰 선물을 주게 되었습니다. 
갠적으로 수도사 유산방어구가 이런식으로 나와줬으면 했는데 형변으로 실현될줄이야 굿!
이제 본섭에 치중하면서 심심할때마다 편하게 와서 슬슬 즐겨야겠네요.
리믹스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