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31]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64]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9]
-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38]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9]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94]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11]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45]
-
계층
빛이 나는 독립운동가의 딸
[10]
URL 입력
- 이슈 훈련병 사망 여중대장 추가 증언 [17]
- 감동 ㅇㅎ 쓱삭쓱삭 [19]
- 기타 진급이 늦은 대위의 선택 [6]
- 유머 대한민국 레전드 여군 [17]
- 연예 배우 박주현에게 암바 가르치다가 놀란 김동현 [19]
- 유머 한국인 최초로 AV PD를 꿈꾸는 여자 [12]
Watanabeyou
2024-05-07 21:42
조회: 2,644
추천: 6
[단독] "구명조끼 왜 없었나" 질문에…"천안함 수색 때도 없었다"[단독] "구명조끼 왜 없었나" 질문에…"천안함 수색 때도 없었다"들으신 것처럼 임성근 전 사단장은 채 상병이 왜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비도 없이 수색 작전에 투입됐어야 했는지에 대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게 될지 몰랐고 과거 천안함 사건 수색 작전도 구명조끼 없이 했다는 겁니다. 역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EXP
472,983
(13%)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