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자는 숨진 채 발견되고,
문제를 고친 뒤 자진 사퇴하겠다던 CEO는 연봉을 100억 인상하는 등
안전문제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사고가 잇다르고 있다고 함.

자잘한 사고가 반복되면 머지않아 대형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