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세운 박은정 "민주당 믿고만 있을 수 없다"

검사정원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에 반발... "공판검사 증원? 수사검사 늘리려는 저열한 꼼수"


▲  박은정 조국혁신당 당선자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더불어민주당 채(해병)상병 특검 천막 농성장을 격려 방문하고 있다.
ⓒ 유성호
박은정 조국혁신당 당선인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검사정원법 소위 처리를 두고 "공판검사 증원은 그럴 듯한 명분일 뿐, 실제로는 수사검사를 늘려 검찰의 권력을 키우겠다는 저열한 꼼수"라고 비판했다. 그는 법안에 찬성한

더불어민주당을 "믿고만 있을 수 없다"고도 했다. 

(생략)
출처, 원문 기사 : 2024년 5월 13일자 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9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