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대전 현충원 다녀왔습니다
[13]
-
유머
24년도 전군번은 군생활 했다고 하지마라
[20]
-
계층
나락보관소 고소하겠다는 밀양 가해자
[84]
-
유머
외국인이 실험한 한국 치안
[30]
-
유머
아이 낳으면 후회한다
[24]
-
계층
부부 동시 말기암 선고
[16]
-
유머
다음중 남매와 커플을 고르시오
[18]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9]
-
연예
김채원
[6]
-
계층
한 서울대생이 요즘들어 말 섞기 싫다는 부류
[54]
URL 입력
- 계층 18) 어느 AV 여배우의 쓰리썸 썰 [18]
- 계층 ㅇㅎ도수치료 받는 모델 처자 [19]
- 계층 약혐?) 셀프 펠라치오에 성공한 남성. [26]
- 계층 남편 자존감 채워주는 방법 [11]
- 게임 씹덕게임에 ㅅㅅ한 캐릭터가 미치는 영향 [15]
- 유머 오늘도 증명된 한국축구 딜레마 [7]
Watanabeyou
2024-05-16 10:32
조회: 2,663
추천: 1
윤졸렬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단독]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충청남도가 한 시간 남짓 진행된 충남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착공식) 행사를 위해 최소 수억 원이 드는 일회성 공사를 벌여 논란이다. 한 시간짜리 기공식을 위해 축구경기장 절반 크기의 면적에 콘크리트를 깔고, 수천 평 공간에 파쇄석을 실어다 다지는 한편, 1km에 이르는 차단막을 설치하는 일회용 공사를 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에 대비해 의전을 고려한 공사를 한 것인데 준비 정도가 과도해 보여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게다가 정작 윤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충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일회성 행사에 과도한 준비공사와 행사로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업에 대한 홍보도 시공사의 역할"이라며 "얼마가 소요됐는지 잘 모르지만 그리 많은 돈이 들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예산 낭비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P
474,526
(18%)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