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라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소유한 회사인데
발표에서 쥐 원숭이 대상 실험 완료했다

AI와 인간의 융합을 테마 중 하나로 내건 엘론 머스크가 지난 2017년 설립한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사람이 뇌에서 직접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에 대한 발표를 실시했다. 이 칩은 스마트폰 앱으로 조작하게 되며 2020년 말에 임상실험이 시작되었다

뉴럴링크는 2017년 엘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간의 뇌에 AI를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곳. 엘론 머스크는 평소부터 AI가 인간보다 더 똑똑해지게 되면 인간은 판단의 결정권을 AI에 빼앗길 것이고, 결국은 애완 고양이 신세가 될 수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항 수단으로 인간의 뇌에 AI를 포함해 뇌를 강화하고 컴퓨터에 맞서는 방법을 제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