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김기리-문지인 결혼식에 등장한 27살 화동
[33]
-
계층
어느 여성이 사내왕따를 당하며 벌어진 일.
[64]
-
계층
밀양 성폭행 사건의 추가 피해자들이 잘 안 알려진 이유..
[33]
-
계층
폐지 줍줍
[15]
-
계층
고인한테 업보라고 하는게 나쁜거야?
[71]
-
유머
중대장 빼고 다 건드는 나라
[25]
-
계층
주말에 알바 뛰는 미국 소년들.
[40]
-
감동
한국 전쟁 당시 전쟁 고아들을 돌봐 준 미군들
[5]
-
유머
뽀구미 : 왜 날 봐요?
[34]
-
연예
강고양이
[18]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05-18 09:32
조회: 2,823
추천: 1
아니 선생님 말씀이 되는 이야기를 하세요범고래 어미: 닝겐아, 이거 함 무바라. 귀해서 나도 잘 못묵는긴데, 맛 디진다 츄라이츄라이 그러니까 선생님 말씀은 멸종위기종을 사냥한 게 아니라, 범고래 새끼가 그물에 엉켜서 구해줬더니 어미 범고래가 물어다 줬다 이거죠? 예. 우선 서에 가서 이야기 합시다. ㅅㅂ 나는 왜
EXP
912,926
(33%)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