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과즙세연, '신상 털린' 뻑가 이어 악플러들까지 무더기 신원 파악
[18]
-
계층
실시간 히로시마 방문중
[8]
-
유머
주 5일제? 나라 망하려고 작정했나
[40]
-
계층
저만의 크리스마스 (빗나간) 히든미션
[50]
-
계층
자기들이 판 물건을 일부러 고장내는 이유...
[14]
-
유머
지금 와이프와 결혼하게 된 이유.
[13]
-
연예
르세라핌 카즈하 X 아이브 레이
[8]
-
연예
4세대 걸그룹 막내즈
[9]
-
연예
츄 앙탈 챌린지
[10]
-
계층
한국 성대모사 1황
[1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4-10-21 01:35
조회: 7,445
추천: 15
영화 '몰락' 유명한 장면.나치 독일의 수도가 연합군에게 함락당하기 직전 독일 수뇌부가 벙커에서 한 언행들을 영화로 만듬. 이 장면도 유명하지요. ![]() ![]() ![]() ![]() ![]() ![]() ![]() ![]() ![]() ![]() ![]() ![]() ![]() ![]() ![]() ![]() ![]() ![]() 히틀러는 공정하고 합법적인 선거로 선출된 권력자였지요. 취임 전 자신이 뭘 할지를 숨긴 적도 없고, 오히려 선거 내내 떠들었습니다. 그를 당선시키면 어찌 될지는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알 수 있었지요. 윤석열을 찬양하며 표 준, 상위 0.01%가 아닌 사람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정했고, 지금 그 댓가들을 크던 작던 받고 있으며, 남은 임기동안 지금까지 고통받던 이상을 더 받을겁니다. 개구리들이 황새를 왕으로 뽑으면, 그렇게 비명지르며 잡아먹히는 거니까요.
EXP
71,388
(87%)
/ 72,001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을 자유다." -백범 김구, 1947-
|


















달리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