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대표는 이재민들과 자원봉사자, 소방대원들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위로를 전했다. 한 고령의 어르신은 그의 손을 꼭 잡으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우니 이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대통령 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 생각 좀 제발 해달라!”라고 울먹였다.

이에 이 대표는 “집도 빨리 챙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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