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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16:30
조회: 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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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vs 권성동![]() 권성동의 ‘적’은 권성동…8년 전엔 “대행, 대통령 몫 임명 불가”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용단”이라고 치켜세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선 정반대의 입장을 견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권 원내대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위원을 맡았던 지난 2017년엔 입장이 완전히 달랐다. 당시 박 전 대통령 쪽에서 대통령 몫으로 임명된 박한철 헌재소장의 후임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명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으나, 권 원내대표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인) 헌재소장을 임명하는 부분은 정치적 논란에 휩싸일 것이라는 차원에서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했다. 지금의 야당 및 헌법학계와 같은 입장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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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