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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지금 뜨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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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19:38
조회: 2,760
추천: 16
유시민 - 지귀연이라는 이름을 내가 죽는 날까지 윤석열의 이름과 나란히 붙여가지고 계속 얘기하겠다.![]() ![]() ![]() ![]() 자, 지귀연 왜 그래요 지귀연. 지귀연 판사 계속 언급하겠다고 거론하셨던데. 왜 그러는지는 알 수 없죠, 그 사람이. 우리가 궁예가 아니잖아요. 그 관심법을 쓸 수는 없잖아.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이런 거 할 수 없잖아. 여하튼 우리 사법 시스템이 크게 고장 나 있다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고장 난 걸 고쳐야 되는데. 그러려면 여러 가지 제도 개혁이 있어야 되는데. 시간이 걸리잖아.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나는 그냥 그런 권한이 없는 일계 시민으로서 뭐 하지?라고 생각할 때. 말과 글로 계속 지귀연이라는 이름을 내가 죽는 날까지. 내가 죽는 날까지. 윤석열의 이름과 나란히 붙여가지고 계속 얘기하겠다. 그게 글 쓰는 사람 말. 대선 때까지가 아니라.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내가 죽는 날까지. 그 정도 일을 했죠? 네. 저도 그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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