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키토에는 북반구와 남반구가 지나는 지점에 적도 박물관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서로 반대로 작용하는 자전 영향과 어느 한쪽으로 힘이 치우치지 않기 때문에

물이 소용돌이 치지않고 빠지며
선을 기준으로 똑바로 걷기가 힘들고
무게중심만 잘 잡으면 못 위에다 계란을 쉅게 세울수도 있음

에콰도르의 어원은 스페인어로 적도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