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 월급 받는 노동자에 대한 공약은 상당히 디테일합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집어주고 있어요

거기에 반해 긁힘은 월화수목 1시간 씩 더 일하고 금요일은 4시간만 일하는 4.5일제 하자고 합니다

지금 윤석열 정권 때 
하도 1주에 52시간을 떠들어 놔서
1주에 52시간이 맞는 줄 아는 사람들이 생겼는데
원래 우리나라 노동법에 1주 40시간 입니다

우리나라 노동 시간이 OECD 국가에서 탑급이어서
이재명 대표는 이 노동 시간을 줄이고 과로사를 방지하고
포괄임금제도 손 좀 보자 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사람이 사람답게 좀 살자 이런 건데
긁힘은 변한 게 하나도 없어요
아직도 윤석열 탈당 제명도 못 시키고
이재명 물어 뜯기 바쁩니다

국민의힘이라는 배가 침몰하려고 하니
앞다투어 뛰어 내리기 바쁩니다
긁힘은 계속 그 자세 Yuji 하세요
당신들이 침몰해야 나라가 살고 우리가 삽니다

좀 삽시다
언제까지 노동력 싸게 부려 먹는 후진국 사고에 갇혀 살아야 합니까
좀 더 나아지고 발전하는 사회로 가면 무슨 일이라도 납니까 




권 전 사무총장은 기자회견 뒤 더불어민주당 입당 원서를 쓰고, 공식 입당했다. 그는 민주당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권 전 사무총장과 함께 김선종 전 도의원, 이재갑 시의원 등 전·현직 정치인들과 금융, 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영수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윤석열 내란을 옹호하고 친일 매국을 서슴지 않는 극우정당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 권오을 전 총장의 합류로 대구·경북의 중도보수를 아우르고 대한민국 통합의 길로 나아가려는 이재명 후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