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길옆에서 똥을 싸는 사람은 최소한의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있기때문에 꾸짖어서 그 잘못을 일깨워줄수있지만 대로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사람은 최소한의 양심, 수치심도 없는 짐승이라서 그 잘못을 일깨워줄 수 없기때문에
그냥 지나쳤다고 말을 했지만 

내 생각엔 틀렸다 말로해서안되기때문에 그자리에서 죽기일보직전까지 패서 다시는 그딴짓을 못하도록 머리가 아니라 몸이 기억하게 했어야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도 본보기를 보여줘서 그 짐승같은놈을 따라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팼어야했다.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한 미친놈이 길바닥에 돌연 바지를 내리고 똥을 싸질렀는데 아무도 제지를 못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할뿐이니깐 어느새 여기저기서 한명 두명 나와서 같이 똥을 싸지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야만의 시대로 되돌아가는듯 서로 경쟁적으로 길바닥에 퍼질러 똥을 싸재끼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