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대사를 내뱉는 인물이 극중 무식하고 막말 뱉는 캐릭터이므로
비하의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
다만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받아들여
다시보기를 중지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