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이 프랑크푸르트랑 무승부 되버리면서 드디어 작년 놓친거 되찾아 왔네요!

케인은 선수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제대로된 트로피를 받게되었으며 김민재 선수도 나폴리에 이어서 바로 또 우승 트로피 ㅊㅋㅊㅋ!
정말 고생많았어요!

이제 토트넘만 손흥민만 제발 유로파리그 끝까지 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