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 소스, 튀김 맛으로 고기 가려지니 싸구려 고기 썼던 것
여경래 : 원래 청나라 사람 입맛에 맞게 기름진 부위 사용했다가 우리나라에선 살코기로 바뀜.

어느쪽 주장이 맞는지는 확실히 결론은 안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