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이  한국 정의 여신 디케.. 오른쪽이 해외 정의 여신 디케 조각상..

해외 저런 정의 조각상은 많이들 보셧을 겁니다.

눈을 가림으로써 앞에 잇는자가  높은 지위든 낮은지위든 보지않고 저울로 죄의 유무로 칼로 내리치는

모습을 만든것이지요...

저도 뒤늦게 알앗지만 좌측 한국 디케상은  안대 없음 대놓고 앞에 죄지은 자가 

높은지위(기득권) 낮은지위 (국민)  이든

확실히 알수 가 있음...

그리고 앉아 있음... 권위주의???  내앞에 다 꿇어라 하는 느낌??

또 하나는  칼 대신 책을 들었음... 머 법이 기록된 책으로 표현될수 있으나 ...현실적 상황에 고려하면... 기록장부같음..

자..기득권 너에게 좀더 좋은 쪽으로 해주마 ..하고 판결 그리고 장부기록..  추후 이용...목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란점..밝힙니다.... 우리도 안대 씌우고  칼이나 ..낫으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