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의 일방적 주장이 담긴 녹취록을 제보한 a 씨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 났다는 기사입니다..

우리 국민이 재외국민을 상대로 살인미수 등 범죄를 저질러 체포가 되면 미국 총영사관 측에 

통보해야할 의무가 있기에 확인이 가능한데 그런 사건이 전혀 없었다는거죠  한마디로 거짓 제보로 밝혀진 겁니다.

(앞서 김세의 가세연 쓰레기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씨가 최근 한국인과 중국인 등 2명에게 피습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괴한 두명의 신상을 공개하며 A씨가 목 부위를 칼로 9번이나 찔렸다. 괴한들 모두 다행히 경찰에 체포됐다)  <-- 거짓


이런 기사는 5시간전 이지만  딸랑 한개 입니다 단독으로... 묻혀 버리는 진실은 개나 줘 버리는 언론들도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