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웃겼다고 했던 음경택 의원의 플렌카드 회손입니다
보기엔 시원하고 웃기겠지만 그당시와 지금을 생각해보면
저때처럼 한다면 어우..  말리고 싶습니다
왜 이런말을 하냐면 아까 어떤분시 아무리 싫어 하는 후보 얼굴 이라도 혹은 이름이라도 회손 하는척이나 회손의 행이는 옮은게 아니고 법적 절차를 밟을수 있어요
어떤 느낌으로 했는지 알고 이해할수 있지만 상대방은 법적 절차를
행할수 있습니다
이는 모두에게 보기 좋지 않아요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건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