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했다가 혹시 부결이라도 나면 접혀갈까봐

무서워서 못 들어가고 밖에서 먼가 하는 척만 했다고 봄

얘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쫄보라.


쫄아서 밖에 잇는데 보좌관이 들어가자고 하니

얼마나 짜증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