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6년 전까진 개나소나 여론조사기관이랍시고 여론조사를 배설하는게 가능했다.
186업체나 중구난방으로 있었다.

17년 등록제가 시행되자마자 186개나 되던게 27개로 줄어들었다.

그 뒤로 간판갈이를 하며 88개까지 증가하다가


24년 등록요건이 강화되자마자 30개나 런했다.


지금도 과표집/ RDD / 번호 샘플미폐기 / 림,셀 가중치 장난질 등등
문제점이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등록요건을 더 강화해야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