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센터에서 했습니다
가족 중에 눈병 걸린 멤버가 있어서
함께 안과가서
자나 깨나 눈 벅벅 긁어서
염증 세균있다고
처방전 받아 왔습니다

길 한가운데서
계속 긁어서 일년 내도록 그러라고
잔소리 오만상 질러주고

주민센터 사전 투표 마쳤습니다
허허허

투표 마치고
동네 국밥집 왔는데
소주가 땡겨서 시키고
먹으려는데
이재명 후보 전화 왔네요
자동녹음이지만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