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나이든 사람들 많은 곳이라
그짝 멍청한 소리하는 사람들 많은 곳인데

그냥 마음을 바꿔서

좆까 씨발 꼬우면 이겼어야지

하고 바꾸니

모든게 패배자들의 징징짜는 소리로

들림 ㅋㅋ


어머니가 어린시절때 독재정권 경험해보셔서

그게 얼마나 ㅈ같은지 아셔서

계엄으로 좀 스트레스 좀 받으심


그거 끝난 기분이라 편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