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표 하루전에 뉴스공장에서
했던 수많은 이야기전에

“나야 뭐 참으면 되지만 세상 험하게 살아가는 그 수많은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포기합니까? 잘 살 수 있게 해줘야지요.”

라고했던 워딩이 계속 귀에 맴도네요

거의 주5~6일 하루 5~7시간을 법원에 재판때매
계속 묶여있었다는데 부디 좋은세상,내란척결등 개혁을
이루어주시고 4년364일만 더 힙듭시다! (부탁드려요)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