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주가조작, 작전주 등 주식시장 사기를 쳐도 버는 돈이 더 크고, 벌금은 푼돈 수준이라 아예 사기 장려 공화국이냐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전혀 근절이 안됬음.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미국 주식시장은 경제규모와 위상를 고려하면 일본, 홍콩과 함께 동아시아 3대 주식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게 안되는 이유가 바로 이 국가규모의 주식시장 사기가 거버넌스 불신뢰로 저평가 받는것이라는 결론을 내림.

이제 주식, 금융등 경제사범은 번 돈보다 무조건 수십배로 와이프든, 자식이든, 친척이든 연좌제로 토해내서 반드시 사기 이익은 마이너스로 만드는것을 공식 법제화로 대통령 직속집행령이 떨어짐.

쉽게 말해 사기로 100억 벌면 10000억 토해내거나, 못 내면 평생 가석방 없는 깜방 종신형으로 만들겠다는 강철의 국가통수권자 직속 집행명령임.

일단 주식과 금융시장 대개혁 차원으로 시범 테스트하고 종국에는 전세사기같은 민간 민생 영역의 모든 사기범죄에 일괄 적용이 목표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