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황당 발언 '한국과 불꽃 튀는 대결 예정…많은 팬 기다리는 희망의 경기'


중국이 대한민국 축구와의 대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중국 언론 소후닷컴은 13일 '중국 남자 축구는 대한민국과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아컵)에서 붙는다.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7월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과 EAFF E-1 챔피언십 첫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