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등에 따르면 영일만 횡단대교 공사비는 1821억원으로 전액 삭감된 상황이고 올해 내 착공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규탄집회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착공 가능한 사업을 불용가능성을 이유로 예산을 삭감한 것은 지역 홀대이다”라는 것. 영일만대교 건설 예산의 즉시 복원과 이재명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사업내용 : 9Km(?) 거리의 다리 건설.

총 사업비용 : 4조 (예상)


9km에 4조? 진짜 아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