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30주년 기념 디너쇼 콘서트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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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콘서트를 넘어 31주년에 워터밤에 나가는 신개념.
이 정도면 '뉴타입'이라고 인정해줘도 된다고 봄.
비꼬는 게 아니고,
생각해보니까 거대 소속사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자기도 30년 넘게 현역으로 뛰고 앞으로 죽을 때까지 계속 뛸 것 같은 뮤지션은
헌정 역사 상 박진영이 유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