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땡볕에 야외 노동자분들 전부 힘들지만
특히 소방관분들은 건강을 챙기고 싶고 쉬고 싶어도
위험한이들을 위해서 구조하러나서야 하는 직업이니 아무리 더워도 풀장비 입고 다니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나도 고생하시는것 같습니다.

무더위때 쉬게해주는 버스도 있고 그렇지만 좀 더 이분들이 덜 힘들게 인력 보충도 되고,처우도 개선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농민분들이 농삿일을 쉬엄쉬엄하는게 어렵다는거 잘 압니다만은 그럼에도 혹서기때는 건강이 우선입니다.
어르신들 고집이 워낙쎄서 에어컨도 아끼고 일은 또 나가시려하는거 알지만 지자체와 농촌 이장님들이 지역 주민들 건강을 더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드론으로 열화상 감시하는거 좋은 시스템이네요!

철길이 휘고,실외기도 사고나고 너무나도 더위 여름입니다.
다들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