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추측임.
윤석열 수의 입었음.
이걸 대중에 노출하면 영원히 완전히 GAME OVER 임.
그래서 재판 갈 기분이 안났을 거임.
현재까지 윤석열의 재판은 증거가 차고 넘쳐 중한 엄벌을 피할 수 없을거라 보임.
다음은 김건희. 사실 이게 더 큼.
수사 항목만 16개가 넘고, 각 항목마다 외부인들이 얽히고 섥혀 있음.
뭐 뒤지든 말든 관심 없음.

마지막. 국민의짐 관련자 처벌 및 해산청구.
박찬대를 선두로 내란특별법이 발의됨.
이 법이 통과시 국가보조금 반납해야 함.
이러면 대선지웜금 400여 억원도 포함됨.
어마어마한 반발을 살 수 있음. 그래도 가야됨.

그리고, 국민의 짐 해산청구도 남았음.
이미 통진당이 박근혜에 의해 처리된 전력 있음.
추견호를 통해 계엄 해제 방해 등 갖은 범죄를 저지른
국민의 짐은 해산 사유가 충분함. 정부, 여당의 의지와 결단만 남음.

난 국민의 짐이 단죄를 받았으면 좋겠음.
완전히 뽀개지고, 새로운 판이 열려야 함.
올해 넘기는게 고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