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야...
너도 참 봐주기 힘든 인사였다
얼마나... ... 사람이 없었으면 극우 유튜버를 장관으로 임명했을까

솔까 일부러 그랬겠지
대권 잡고 지들 맘데로 되는 세상이라고 생각했겠지

그 세상의 종말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

내란 종식과 함께 사라지자 영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