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늘 민주진영에게만 가혹한 그분들.

이래서 민주당이나 정부가 그들의 의견이나 요구를 진중하게 받아줄 필요성이 없다는것입니다.

(일부 휘둘리는 민주당의 의원들 보면 씁쓸한데 꼭 제대로 현실 파악하는 분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자기들의 손아귀에서 이권을 노릴려는것일뿐.

이번에 아쉽게 강선우 후보자가 물러나셨지만 그 빈자리를 그들의 입맛에 맞춘 인사로 임명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지고 들어가면 절대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민주당은 극우도 극좌도 아닌 중도보수 정당이 유지되어야하고 거대정당이기 때문에 소수정당처럼 소수자의 표만 받고는 절대 정치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집회현장에서 목소리를 외친것은 비율이 어떻든간에 남녀노소 모두가 외친것이며 특정 세대나 성별 비율이 많았다고 해서 우리가 많이 나와서 목소릴 외쳤는데 우리의 의견을 안들어주냐 이러는데 그분들의 목적은 사회 통합입니까 아니면 개인 또는 집단들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한겁니까?

어느나라든지 정부와 정치권은 갈등을 증폭시켜서도 안되고 뽑지 않은 지지안한 국민들조차도 품어야하고 국민들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습니다.그 대의를 존중해주십쇼.

개혁의 길에는 수많은 협잡꾼,방해꾼이 있습니다.그걸 타파해서 갈등없이 통합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하는게 올바른 나라의 올바른 정부 올바른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셨던 부처의 개혁 남녀노소 통합의 길이 저는 계속 유지되기를 간절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