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은퇴하는 의사와
매년 공급(?!) 되는 젊은 의사
지역적 인구의 변화
의료 수요의 변화
다양한 변수가 혼재되어있는 문제임.

성질 같아서는 “싫어? 싫으면 하지마“ 하고 잘라버리면 그만인데
문제는 단체행동으로 의료계의 공백이 상당해질 것으로 판단됨.
만약 어떤 정치인이 긴 호흡으로 공리적-윤리적 결정을 했으나,
내 가족이 피해를 본다?
나라면 그 정치인을 지지할 수 있을까?
참모들도 마찬가지로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러면 대통령은 어떤 결정을 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 더 나아가서 당신이라면 어떤 결정을 하겠는가?

조지긴 조져야하는데
막상 조지자니, 피해를 국민들이 오롯이 볼 것 같고
안조지자니 선례가 되어 목줄을 쥐어주는 꼴이 되고

연금개혁 처럼 누군가 시작을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부작용을 생각해서 시작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시도할 수 없음.
49:51 싸움이 될지, 51:49 싸움이 될지는 시민과 언론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함.

이번 결정은 한턴 쉬어가자는 느낌인데,
앞으로 어떤 결정이 이어질지 기대가 큼.

오이갤러는 어찌 생각함?
조지는게 맞다고 봄? 참고 넘어가는게 맞다고 봄? 혹은 다른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