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이날 오전 9시 5분께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를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쓰나미 경보를 우려한 조치로 보인다.

도쿄전력은 지난달 14일부터 13차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해 내달 1일까지 7800t의 오염수를 방류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