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협회 '극우 SNS 게시물' 국가대표 장채환 징계 수순


지난 대통령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는 극우 성향의 게시물을 SNS에 반복적으로 올려 논란을 일으킨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사상구청)에 대해 대한양궁협회 차원의 징계가 내려질 거로 보인다.

18일 양궁협회에 따르면 장채환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양궁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시비를 다툴 건이 아니고, (SNS 게시물이라는) 결과물이 있고, 선수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장채환에 대한 공정위를 여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