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우왁굳(오영택)이 프로듀싱한 버튜버그룹 이세계아이돌 팬이 애니메이션영상을 구글드라이브로 무단공유해 논란이다.

불법 도용게임과 수백 개 음원파일 불법공유로 논란이 된 상황에서 유명 애니메이션영상까지 불법으로 공유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공유된 영상은 인터넷방송 에서 진행된 이세계아이돌 멤버 주르르의 <짱구는못말려> 극장판 같이보기다.

인방에서는 저작권 계약을 맺고 특정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같이 보는 콘텐츠가 있는데 이를 그대로 녹화해 공유했다.

문제는 주르르의 반응만 담은 게 아니라 같이 보기 영상까지 그대로 녹화해 공유했다는 사실이다. 조회수가 2,300회 넘게 나왔고 댓글과 추천도 다수 나왔다.

댓글 중에는 이게 문제라는 지적은 전혀 없었고 당사자가 삭제하기 전까지 아무 제재없이 공유됐다.


기자가 제보로 확인한 내용에는 영상은 2개로 나눠 공유됐으며, 1개는 지금까지도 문제 없이 영상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파일은 1개당 6GB가 넘는다.

이 게시물이 올라온 곳은 디시인사이드 이세계아이돌 갤러리다. 최근 대량의 음원파일 불법공유로 논란이 됐던 그곳이다.


지금 봤는데 이사건 관련 기사올라오는건 전부 이 기자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