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요약해보면
김철수 전 속초시장이 (민주당 소속)
물 자립도시 선포를 하면서
물 문제 해결을 공약합니다

지하 댐을 2개 만듭니다 <- 가뭄 해결 주된 요인입니다
물론 상수 시설을 현대화하고
물의 누수를 막았다고 합니다

많은 시도와 여러가지 노력
그리고 시장의 일관된 정책 추진 있었던 거죠

강릉시가 이걸 따랍니다
그런데 지금 김홍규 시장이
속초가 한 것을 취임하자마자
바로 뚝딱 만들어내진 못합니다

속초처럼 지하 저수 시설을 만들면서
당장 가뭄에 대비해야 했습니다

지금 지하 저수 시설은
연곡 내 정수장에서 원수를 끌어올 건데
원수량이 넉넉해서
원수 추가 확보 비용은 없다고 합니다

근데
이 관련 사실을
김홍규 강릉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설명을 못한 거라고 합니다
(아니 강릉 시장 지금 장난하나?)

김홍규의 500억은 (처음엔 천억이라고 했었죠)
지하 저수장 크기를 늘리는 비용이라고 합니다



주말 동안 강릉 가뭄 문제를
어쩌다 보니 여러가지 자료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김홍규 시장의 접근이 나쁘진 않고
문제 해결의 롤모델을 찾아서
구체적인 청사진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2028년 완공 예정 때 결과를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적어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문제는
바로 지금
지금 바로 쓸 물 확보에 안일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시장이 자기 시의 핵심 사업을 
제대로 설명 못했다는 이 사실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강릉의 지금 가뭄 사태는 인재라는데
100% 동의 합니다

저수기 용량이 점점 떨어져서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내리는 비만 바랄 게 아니라
당장 쓸 수 있는 물을 확보해서
강릉 시민분들 불편함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했습니다

지금 강릉 상황은
당장의 상황이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제한 급수 해야하고
높은 지대 산골에선 낮은 수압으로 물이 끊길 것이며
소방차가 물이 필요한 가정으로 찾아가서 
식수를 공급해줘야 할 지경입니다


1줄 요약 - 
김홍규 강릉 시장 같은 선출직 공무원 뽑아주면 안 됩니다 큰일 납니다
















워터밤 행사 당연히 못하고
학교 급식에 사용 된 식판 세척에 문제 생길 수 있어서
타 지역과 식판 교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제한 급수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