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안팎에선 윤 전 대통령 순방 비행기에 탑승한 명단도 조사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순방 때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샤워기와 세면대의 수도 수압을 맞추는 임무만을 위한 별도 직원이 편성됐기 때문이다. 경호처는 순방 때마다 제한된 필수 인원으로 경호 활동을 수행하는 만큼, 시설을 보수하는 직원까지 순방에 동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뒷말이 나왔다.


수압조절 요원 따라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