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후속 판결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헤럴드경제가 취재한 결과, 민 전 대표는 현재까지 총 19명의 악플러를 상대로 13명에 대해선 승소, 6명에 대해선 패소했다. 승소율은 약 70%로 나타났다.


30만원짜리


20만원짜리


10만원짜리


5만원짜리



미인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