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입니다.
출출한 시간이고... 야식이 땡길 시간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햄, 순대 볶음! 

직접 만든겁니다.
전문 요리사가 아닌 관계로 맛은 소소하네요. 
막걸리 안주로 딱입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