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살 때 개울에서 줏은 6.25전쟁 당시 수류탄 입니다.
아랫집 11살 형이랑 개울에서 물놀이하다가 거북이인 줄 알고 가까이서 보니 수류탄..
그걸 굳이 손으로 파서 자전거 뒤에 줄로 잘 묶어서 동네 작은 파출소에 가서 신고했었네요.
파출소장 당황한 모습이 아직도 역력..ㅋㅋ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위험..

아래 사진처럼 안전핀 부위는 완전히 날아간 형태가 아주 똑같았었네요. 주변은 녹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