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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05:52
조회: 8,218
추천: 2
2찍 요즘 중국 혐오하면서...![]() 그딴건 애초부터 불가능함. ![]() 상위 1% 세대가 전체 민유지 가액의 1/4 이상인 27.1%를, 상위 5%가 절반이 넘는 52.6%를, 상위 10%가 67.1%를, 상위 30%가 90.7%를 소유. 면적 기준으로는 상위 1%가 40%에 가까운 39.3%를, 5%가 72.9%를, 10%가 90%에 가까운 86.9%를, 상위 30%는 무려 99.0%의 토지를 소유. ![]() 이 그래프에서 전체 가구의 37%는 토지를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으며, 중간 33%의 세대는 민유지 가액의 9%(초록색 면적의 9%)만을 소유하고 있고 상위 30%의 91%를(초록색 면적의 91%) 소유하고 있는 것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세대 중 상위 1%의 평균가액(공시지가 기준)은 59.6억 원으로, 이를 정부가 발표한 공시지가 현실화율(2024년 65.5%)을 적용해 시가로 환산 하면 91억 원에 해당한다. 상위 30%가 다 중국한테 땅팔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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