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지 1년 1개월만에 MBC가 대국민 사과를 한다.

15일 시민단체 엔딩크레딧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1층에서 오요안나 유족과 MBC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이 열린다.

MBC는 이 자리에서 고인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함께 명예 사원증을 수여하고, 재발방지책을 약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