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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17:07
조회: 1,931
추천: 1
한강버스, 점검 기간에도 3차례 사고…그래도 다시 달린다![]() ![]() 정식운항 열흘 만에 잦은 고장으로 시범운항을 진행하던 한강버스에서 지난 한 달여간 사고가 세 차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운항 안전성을 우려할 만한 사고가 아니며 예외적인 상황에서 발생한 경우도 있는 까닭에 11월1일부터 한강버스 운항을 재개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시에 따르면 시범운항을 시작한 9월29일부터 이날까지 선박 8척에 대해 300회 이상 운항 훈련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는 모두 3건이다. 사고 다음날 선장이 작성한 사고 보고서를 보면 ‘야간 부표 식별 및 확인을 못 함’이 직접적 원인으로 돼 있다. 밤 시간대에 비가 내리는 상황, 역광으로 인한 시야 확보 저하, 노안도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날 사고로 선박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었으나, 선체에 손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사고 시점이) 야간이었고 선박 이동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다음 날 오전 제게 보고가 됐고 (사고를) 확인하는 과정도 미래한강본부와 ㈜한강버스가 긴밀히 소통했다”며 “선박에 문제가 생기면 기록을 남기고 조처를 하게 돼 있기 때문에 은폐할 수도 없고 은폐할 이유도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8일 오전 11시40분께 마곡 도선장(차고지)에서 110호선이 나오려다 이미 정박해 있던 109호와 부딪혀 엘이디( LED ) 무드등이 파손됐다. 사고 보고서에는 “이행 각도 확보 부족” 등이 원인으로 돼 있으며 “무리한 이안 시도 금지”를 개선할 점으로 돼 있다. 사고 보고서를 보면, 여러 시나리오를 가정해 훈련하던 중 물 때가 바뀌어 배가 이전보다 잘 돌아가지 않아 거리 조절에 실패한 것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날 사고로 선체 외관의 용접부위 철판이 약 20㎝ 벌어졌지만 운항 때 물이 들어오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기록돼 있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수상보안관이 없으면 운항을 못 하는 건 아니다. 촘촘한 안전망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 이라며 “여러 방안을 찾아 인력 공백을 메울 것” 이라고 밝혔다. 잠실·마곡 선착장에서 각각 오전 9시 운항을 시작해 저녁 7시30분까지(도착점 기준 밤 9시37분) 1시간30분 간격으로 주중·주말 매일 16회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엔 하이브리드와 전기 선박 총 8척이 투입된다. 한강버스 전용 선박은 모두 12척으로 그중 4척은 현재 건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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