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는 서울 삼성중앙로 본사 인근에 박스커피 1호점을 오픈했다. 대표 메뉴 아메리카노 가격을 1500원으로 책정해 메가MGC커피·컴포즈커피 등 이른바 저가 커피 시장에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타럭스와 커피빈코리아는 모두 박상대 스타럭스 대표가 최대 주주로 있는 회사다. 박 대표는 스타럭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커피빈코리아 지분도 82.2%를 소유하고 있다. 여기에 스타럭스는 커피빈코리아 지분 11.75%를 보유하는 구조다.

박스커피라는 브랜드명은 박 대표의 성을 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