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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01:00
조회: 4,050
추천: 3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뭣 같은 판타지 계급표라고 돌아다니는 짤을 보고 판갤의 한심함을 알게 되어 그러려니 하며 그래도 이것만 한 게 없습니다. 이건 추천해야 해서 글 씁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김민영. 하얀늑대들. 윤현승. 다른 이들도 많지만, 한 질만 쓰고 만 작가들. 그리고, 자세히는 기억 나지 않지만 커리어가 상당했던 작가들. 아마도, 이영도님이 연재를 한 것처럼 당시 '재미삼아' 연재를 했을 엄청난 작가들. 판타지가 뿌리를 내리던 초창기였기에 이런 엄청난 작품들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중 오늘 말하고 싶은 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일명 팔란티어. 이 소설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인상 깊습니다. 내용은 조금만 말해도 스포일러입니다. 그래도 밝힐 수 있는 부분은 처음 시작이 하나의 살인 사건으로 시작합니다. 혹시, 게임판타지 보신 분이라면 풀다이브 게임이 실제 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나요? 뭔가 엄청 재미난 즐거운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이 작품은 하나의 살인 사건으로 작품을 시작합니다. 아마 요즘이라면 이 글을 게임판타지라고 분류하는 극악무도한 짓을 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만, 이건 철저히 스릴러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총 6권 중 한 권을 읽는데 가슴 조리며 일주일을 읽기도 했습니다. 이 소설의 경우 내용을 다섯 줄 한 문단 정도로도 요약이 가능해서 내용을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럼 직접 접했을 때의 그 짜릿함이 덜 해질 테니까요. 썼다 지웠습니다. 어떻게 쓰든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 밖에 없네요. 눈물을 마시는 새의 경우는 약간의 스포를 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이 작품은 '스릴러' 장르라 그런 지 어떻게 소개를 해드려도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 밖에 없네요. 한 가지 분명한 건 제가 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기 전 까지는 "만약, 단 한 권의 판타지를 추천하라면 어떤 작품을 추천하겠어?" 라는 물음에 어렵지 않게 이 작품을 말할 정도로 이 작품은 훌륭합니다. 사실,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고 나서도 둘 중 어떤 걸 택해야 할 지 고민일 정도입니다. 눈마새의 경우 나가 편이 좀 힘들지만 팔란티어의 경우 스릴러여서 엄청난 긴장감을 몰고 와 읽는 게 긴장 되는 부분은 있어도 부정적인 부분은 조금도 생각 나지 않는 그런 소설입니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이 소설을 보려고 찾다가 보면 스포를 당할 수 밖에 없어요. 아, 진짜 쩌는데 어떻게 설명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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